전화문의 네이버톡톡

성공사례

  • 2023,07,05
    분류
    가해학생
    결과
    보호조치 1호, 2호, 3호

1. 사건의 개요

의뢰인은 동급생에 폭행 및 욕설을 하여 학교폭력 가해자로 심의위원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의뢰인과 피해학생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던 중 서로 다른 생활습관으로 사이가 멀어지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중 피해학생이 의뢰인에 대한 소문을 악의적으로 퍼트리게 되면서 의뢰인은 정식적인 피해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에 격분한 의뢰인은 피해학생을 찾아가 팔을 때리며 욕설을 하였고, 피해학생은 의뢰인을 학교폭력 가해자로 신고한 사례입니다.

 

2. 변호인의 조력

의뢰인이 피해학생에 폭행을 하고 욕설을 한 점은 인정하나, 피해학생의 허위적시 명예훼손으로 우발적으로 했던 행위인 점을 호소하였으며 피해학생이 친구들과 의뢰인을 따돌리며 비웃는 행위 등을 자주 보인 점, SNS상에 의뢰인을 저격하며 정신적 피해를 입게 한 점 등을 강조했습니다.

 

3. 사건의 결과

학교폭력 중 폭행은 엄중하게 다뤄지는 사안이기 때문에 높은 수준의 처분을 받을 수 있었지만 변호인의 조력으로 보호처분 1호, 2호, 3호 처분을 받아 사안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1688546048785_1.png

 

01.신혁범-변호사.png02.남성진-변호사.png

 

 

 

번호 분류 제목 날짜
31 가해학생 학교폭력 가해자로 결정된 조치 사항을 집행정지 신청하고 공갈죄 혐의 또한 대응한 사례
집행정지, 기소유예
2022.11.15
30 가해학생 학교폭력 가해자 전학조치 받았으나 집행정지 결정 및 준강간 혐의없음 결정 받은 사례
집행정지, 혐의없음
2022.11.24
29 가해학생 가해학생 징계조치 집행정지 신청하고 징계처분 취소 청구 제기한 사례
집행정지
2022.11.24
28 피해학생 학교폭력 쌍방폭행에 대한 정당방위 주장하여 학폭아님 결정 받은 사례
학교폭력 아님
2022.11.24
27 피해학생 학폭 피해학생이었던 의뢰인, 가해학생들 상대로 학폭위 개최하여 학급교체 결정 받은 사례
학급교체
2022.11.24
26 피해학생 과장된 허위 사실로 학교폭력을 당하여 가해학생들을 신고한 사례
가해학생에게 1,2,3호 결정
2022.11.29
25 쌍방학폭 학폭 피해자인 의뢰인, 억울한 상황으로 쌍방 학폭 신고 당한 사안
의뢰인-학폭아님 결정
2023.03.13
24 학폭 피해학생 sns 모욕 등 피해를 입어 학교폭력 신고로 가해학생에게 출석정지 결정된 사안
가해학생에게 출석정지 결정
2023.03.13
23 학폭 피해학생 교내 처분이 만족스럽지 않은 운동부 초등학생 사례
가해학생에게 손해배상금청구
2023.03.14
22 피해학생 있지도 않은 허위 사실 유포와 성희롱 피해를 받은 중학생 사안
접촉금지
2023.03.31
21 피해학생 피해 학생인 의뢰인이 가해 학생으로 몰려 고소당한 사례
보호처분 X
2023.05.03
20 가해학생 고의가 없었지만 특수상해 혐의를 받게 된 사례
보호처분 1호, 2호
2023.05.12
19 가해학생 막말한 동급생을 밀쳐 폭행 혐의를 받게 된 사례
사회봉사 처분
2023.06.09
18 피해학생 갑자기 찾아와 안면부 강타해 수술받은 사례
전학조치
2023.06.22
17 피해학생 가해 학생의 허위 사실 유포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 학생 사례
접촉금지
2023.06.29
가해학생 피해학생이 허위적시 명예훼손하여 폭력 및 폭언으로 학교폭력 신고당한 의뢰인 사례
보호조치 1호, 2호, 3호
2023.07.05
15 가해학생 친구의 목을 조르고 머리를 때려 학교폭력 신고당한 보호소년 사례
보호처분 1호
2023.07.31
14 가해학생 여자친구를 협박하였다는 이유로 전학조치 내려졌으나 집행정지된 사례
집행정지
2023.09.14
13 가해학생 친구에 대한 소문을 퍼트려 학폭 신고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사례
보호처분 1호
2023.09.22
12 피해학생 가해자의 사진 도용 및 사칭으로 정신적 피해를 입은 피해 학생 사례
가해학생에게 보호조치 3호
2023.12.08

교육청 출신 학교폭력
전담변호사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으로
최선을 다합니다.
선율은 다릅니다.